뉴질랜드 교통 안전국의 승인을 받은 전문 투어리더와 함께 켄터베리 대평원, 오타고 반도, 피요르드 해안을 둘러보는 럭셔리 남섬일주 여행! 뉴질랜드 남섬의 대자연을 즐기는 일정 입니다
호텔형
NZ$5590
”소규모 인원도 출발“
각 지역 최고의 호텔 선정 4.5성 ~ 4성급이상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점심뷔폐
직접예약받고 자체투어차량,투어리더로 진행하는 현지 여행사
매주 화요일 출발합니다
Since1997 경험있는 오랜 전통의 남섬 전문 현지 여행사
최초의 도시 더니든 여행이 포함된 일정
다양한 식사:한식,일식,중식,현지식
센스있는 전문 투어리더
수시출발은 상담 후 가능
다양한 엑티비티의 기회
뉴질랜드 여행협회의 철저한 안전관리
쇼핑은 한번도 없습니다.
백팩 호스텔형
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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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어는 수시 출발합니다.
VIP차량
수시출발은 상담 후 가능합니다.
항공권은 크라이스트쳐치 in, 크라이스트쳐치 out 으로 발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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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오클랜드,마타마타,로토루아
시간
일정
10:00
오클랜드 공항에서 가이드 미팅 후,
14:00
마타마타로 이동 휴식 후 반지의 제왕 영화 세트장 도착 호빗마을 입장-파티트리,호빗이 살던 원형 토굴집,그린 드래곤 관람 후 로토루아로 이동
17:00
유황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 도착,거버먼트 가든,로토루아 시내관광
19:00
석식 후 폴리네시안 “딜럭스 레이크 스파“온천-노천 유황 온천욕 후 호텔투숙
호텔:RIDGES HOTEL
(중)호빗마을 카페식/(석)현지식
오클랜드,마타마타,로토루아
마타마타, 로토루아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온 호빗 마을과 세계 10대 유황온천장 로토루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크루즈 뷔페부터 후룸라이드와 온천까지! 연가의 고향 로토루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뉴질랜드 교통 안전국의 승인을 받은 전문 드라이버 가이드와 함께 켄터베리 대평원, 오타고 반도, 피요르드 해안을 둘러보는 남섬일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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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로토루아,오클랜드,크라이스트쳐치
시간
일정
08:00
호텔 조식 후 레드우드 산림욕
09:30
테푸이아-뉴질랜드 원주민 전통문화 및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민속촌,뉴질랜드 땅이 살아 움직이는 지열지대 빙문,진흙열탕,간헐천,키위새. 아그로돔 양쇼,양몰이개쇼,팜쇼:알파카 먹이주기,키위과일,마누카등 농원 트렉터 일정 후
13:30
스카이라인 곤돌라 타고 전망대 방문,skyline 뷔폐 중식 후
17:20
오클랜드 공항 도착
호텔:DISTINCTION HOTEL,RYDGES HOTEL,CROWN HOTEL
(조)호텔식 / (중)스카이라인 뷔폐식 / (석)자유식
로토루아,오클랜드,크라이스트쳐치
로토루아, 오클랜드
로토루아는 화산과 지열 발전이 발달되었고, 마오리족 문화의 중심지로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업 중심지이다. 이 도시는 지열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것들은 간헐천을 만들어 낸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와카레와레와의 포후투 간헐천이며, 뜨거운 진흙탕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지열 활동은 그곳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 로토루아 칼데라에서 비롯되었다. 로토루아 지역에는 17개의 호수가 있고, 여름에는 낚시, 수상 스키, 수영 등 물놀이와 해상 활동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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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크라이스트쳐치
시간
일정
09:30
크라이스트쳐치 호텔 조식 후
13:00
길여행사에서 제공하는 TRAM 전차 종점에서 출발하여 크라이스트쳐치 시내 관광
16:00
호텔로비에서 전체 인원 집결 후 케시미어 전맹대등 시내관광
18:00
석식 및 호텔투숙
호텔:DISTINCTION HOTEL, RIDGES HOTEL,CROWN HOTEL
(조)호텔식 / (중)자유식 / (석)현지식
크라이스트쳐치
크라이스트처치
카이코라에서 오마루에 이르는 캔터베리 대평원은 남섬의 각 도시로 향하는 거점이자 남섬의 경제 를 책임지는 중심축이기도 하다.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이 중에서도 맏형 격으로, 정치, 경제, 문화, 관광의 중심지 구실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영국 밖에서 가장 영국스러운 도시’, ‘정원의 도시’ 등의 별칭으로 불리는 이 도시 곳곳에는 영국 옥스퍼드 출신들이 건립한 도시라는 남다른 자부심이 넘쳐흐르고 있다. 도시의 이름마저도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 출신들이 자신의 출신교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라고. 도시 한가운데를 흐르는 맑고 찬 에이번 강, 여기저기 아름다운 공원과 고풍스러운 전차, 도시의 상징인 대성당, 고딕풍의 건축물들 그리고 멀리보이는 서던 알프스의 만년설. 도시적인 매력과 자연의 생동감이 정점에서 조화를 이루는 곳,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곳, 도시 전체가 매력과 활기로 찬 이곳을 누군들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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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크라이스트쳐치,데카포,마운트쿡,퀸스타운
시간
일정
07:30
크라이스트쳐치 출발,켄터베리 대평원을 가로 질러 제랄딘,피어리를 거쳐 옥색빛 데카포 호수에서 선한 목자의 교회,양몰이 개 동상 관람 후 정통 일식당에서 연어회 고급 벤또 중식 후
12:00
푸카키 호수를 지나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트 쿡 (3754m)만년설 감상 및 후커벨리 트레킹 후 연어 양식장을 지나
18:30
글라이더의 도시 반지의 제왕 촬영지 (Clay Cliffs)를 지나
Lindis Pass고개를 넘어 남섬의 최대 과수 재배단지 크롬웰 과일가게에서 휴식 후 세계 최초의 Kawarau Bungy 점프장을 지나 퀸스타운 도착 호텔 체인 후 식사및 자유시간
테카포 호수, 푸카키 호수, 마운트 쿡, 퀸스타운
해발 3,754m의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남섬을 가로지르는 서던 알프스 산맥의 높은 산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 마운트 쿡을 중심으로 해발 3,000m가 넘는 18개의 봉우리가 계곡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다. 마운트 쿡을 둘러싸고 있는 700km2 의 드넓은 영토는 1986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식 명칭은 마운트 쿡 국립공원이다. 이곳의 이름은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에서 유래했지만, 마오리들은 이곳을 Ao Raki 라고 한다. 아오라키는 ‘구름을 뚫는 산’ 이라는 뜻. 이름 그대로 마운트 쿡 정상은 구름을 뚫고 드높은 곳에 있으며, 정상에는 만년설이 쌓여있다. 햇빛에 반사된 얼음들은 푸른색으로 빛나며, 녹아내린 빙하는 테카포 호수까지 이른다. 수많은 등산가들이 오르려 했으나 실패를 거듭한 끝에 1884년에야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에베레스트산을 최초로 오른 힐러리 경이 산악훈련 장소로 마운트 쿡을 선택하면서 그 험준함이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려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비행기를 이용하여 일반 관광객도 손쉽게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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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퀸스타운,밀포드사운드,테아나우
시간
일정
07:30
호텔 조식 후 와카티푸 호수를 거쳐 사슴의 수도 모스번에서 잠시 휴식 후 반딧불 동굴로 유명한 남섬 최대의 호수단지 테아나우를 거쳐
13:00
에글링톤 벨리,거울호수,홀리포드 계곡,호머터널,빙하협곡등 밀포드 국립공원 관광 후 세계 최고의 자연유산인 밀포드사운드에서 아름다운 밀포드사운드 쿠르즈를 타고 유람 하면서 선상 뷔폐 중식 후 남섬 최대의 호수단지 테아나우로 이동 자유시간
18:00
석식 및 호텔 투숙
TE ANAU DISTINCTION HOTEL
(조)호텔식 / (중)쿠르즈뷔폐 / (석) 호텔디너 반딧불 동굴
퀸스타운,밀포드사운드,테아나우
퀸스타운,밀포드사운드,테아나우
도시 퀸스타운도 불과 150여 년 전에는 양떼만 지키던 목초지에 지나지 않았다. 1862년, 근처 쇼토버 강에서 금맥을 찾아내기 전까지는 말이다. 골드러시를 타고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1년 뒤 이 도시는 끝도 보이지 않을 만큼 많은 건물과 사람들로 넘쳐났다. 오늘날에는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각종 레포츠가 발달하면서 퀸스타운은 세계적인 레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고있다. 여름에는 호수를 따라 래프팅과 제트스키 등을 즐기고,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기위해 리마커블스 스키장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그들이 있어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에는 언제나 젊음의 열기와 활력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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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테아나우,퀸스타운,더니든
시간
일정
07:30
호텔 조식 후 테아나우를 출발
10:00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시내관광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점심뷔폐
13:30
퀸스타운 공항을 거쳐 송어낚사로 유명한 고어를 지나
18:30
최초의 도시 더니든 도착 후 석식 및 호텔투숙 , 자유시간(옥타곤 광장 주변,최초의 교회,최초의 기차역)
DUNEDIN DISTINCTION HOTEL, SCENIC CITY HOTEL
(조)호텔식 / (중)퀸스타운 스카이라인 점심뷔폐 /(석)호텔디너 제트보트
테아나우,퀸스타운,더니든
테아나우,퀸스타운,더니든
밀포드 사운드는 뉴질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관광 코스에 속한다. 이곳은 주위의 산들이 빙하에 의해 거의 수직으로 깍인 피오르드 지형으로, 노르웨이의 송네 피오르드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웅장한 산과 단애절벽, 빙하 녹은 물이 흘러 폭포를 이루고 그 사이에 깃들어사는 생물들과 자연현상이 어울려 장관을 만들어 내는 곳. 크루즈를 타고 우러러보이는 기암절벽과 변화무쌍한 바다는 보는 이를 압도할 만큼 멋지다. 겨우 200여년 전만 해도 아무도 몰랐던 신비스러운 장소였으며 제임스 쿡 선장조차도 그냥 지나쳣다고 하는데, 지금은 수십만 관광객들의 눈과 가슴을 틔워주는 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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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더니든,모에라키 보울더,오아마루,크라이스트쳐치
시간
일정
07:40
호탤 조식 후 오타고대학 및 기네스북에 오른 발드윈st 관광 후 더니든을 출발하여
12:00
남태평양 거북이 바위 해변으로 유명한 Moeraki Boilders(공룡알 모양의 바위)감상 후 빅토리아인 유적지,백색의 도시,펭귄 서식지 오아마루를 경유하여 남섬의 항구도시 티마루에서 중식 후
15:30
켄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크라이스트쳐치 도착 , 호텔투숙
CHRISTCHURCH DISTINCTION HOTEL 4.5성
(조)호텔식 / (중)중식 / (석)자유식
더니든,모에라키 보울더,오아마루,크라이스트쳐치
더니든,모에라키 보울더,오아마루,크라이스트쳐치
크라이스트처치에 이어 남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더니든은 오타고 만 깊숙이 요새처럼 은밀하고 요람처럼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다. 오타고 반도는 앨버트로스, 노란눈펭귄, 바다표범 등의 서식지로,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 도시와 자연이 이처럼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곳도 찾아보기 어려울 듯하다. 초기에 스코틀랜드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더니든과 오타고 지방에 자리잡고 스코틀랜드풍의 중후한 석조건물과 스코틀랜드풍 지명, 그리고 매년 3월 중순에 열리는 ‘스코틀랜드 위크’ 축제 등 더니든은 ‘스코틀랜드 밖에서 가장 스코틀랜드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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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
크라이스트쳐치,그레이마우스,푸나카이키,Shanty Town
시간
일정
09:00
남섬 최대도시 크라이스트쳐치를 출발하여 남섬 써던 알프스 산맥을 넘어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한 케슬힐에 도착 휴식 후 아서스파스 국립공원으로 이동,기차역을 지나 남섬에서 두번째로 높은 아서스파스 정상에 올라 조망 후
12:00
그레이마우스에서 중식 후
15:00
1865년 골드러시 시대의 도시를 그대로 복원해 놓은 민속촌,샨티타운으로 이동,금광마을 관광,사금채취,증기기관차 탑승, GREEN STONE 및 유리공예로 유명한 호키티카 관광 후
17:00
그레이마우스 호텔투숙 및 식사
GREYMOUTH COPTHORN HOTEL
(조)호텔식 / (중)현지식 / (석)호텔 디너
크라이스트쳐치,그레이마우스,푸나카이키,Shanty Town
그레이마우스,푸나카이키 펜케익락,크라이스트쳐치
뉴질랜드 남섬 북서부의 거친 해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흘륭한 지질학적 명소가 숨어있다. 약 30,000년전 해양식물과 동물의 부패물로 형성된 이 석회암 절벽은 초현실적 존재로 다가온다. 분노한 회색빛 피도가 맹렬하게 밀려올 때는 바위의 구멍을 통해 바닷물이 분출 되면서 물방울을 분무한다.
Day 9
그레이마우스,크라이스트쳐치
시간
일정
09:00
호텔 조식 후
12:00
펜케이크를 쌓아 올린것 처럼 생겼다해서 붙여진 푸나카이키의 펜케익락으로 이동,바위 전망대 감상 후 중식 후,
13:30
그레이미우스를 거쳐 아서스 국립공원을 넘어 크라이스트쳐치로 이동
CHRISTCHURCH DISTINCTION HOTEL
(조)호텔식 / (중)현지식 알파인 기차로 크라이스트쳐치로 이동
그레이마우스,크라이스트쳐치
그레이마우스,푸나카이키 펜케익락,크라이스트쳐치
뉴질랜드 남섬 북서부의 거친 해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흘륭한 지질학적 명소가 숨어있다. 약 30,000년전 해양식물과 동물의 부패물로 형성된 이 석회암 절벽은 초현실적 존재로 다가온다. 분노한 회색빛 피도가 맹렬하게 밀려올 때는 바위의 구멍을 통해 바닷물이 분출 되면서 물방울을 분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