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출발,월요일 종료 또는 일요일 출발,토요일 종료,수시출발은 상담 후 가능합니다.
크라이스트쳐치~테카포호수~푸카키호수~마운트쿡~타스만빙하~오마라마~크롬웰~퀸스타운~밀포드사운드~테아나우~고어~오타고반도 최초의 도시 더니든~모에라키 공룡알바위 해변~오아마루 펭귄 서식지~크라이스트쳐치~오클랜드~호빗마을~로토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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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쳐치 보타닉 가든, 아트 센터, 헤글리공원,전차역,riverside,대성당 광장 전체 인원 집결 후 케시미어 전망대등 시내관광
19:00
석식 및 호텔투숙
호텔:DISTINCTION HOTEL, RIDGES HOTEL,CROWN HOTEL
(석)현지식
크라이스트처치
카이코라에서 오마루에 이르는 캔터베리 대평원은 남섬의 각 도시로 향하는 거점이자 남섬의 경제 를 책임지는 중심축이기도 하다.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이 중에서도 맏형 격으로, 정치, 경제, 문화, 관광의 중심지 구실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영국 밖에서 가장 영국스러운 도시’, ‘정원의 도시’ 등의 별칭으로 불리는 이 도시 곳곳에는 영국 옥스퍼드 출신들이 건립한 도시라는 남다른 자부심이 넘쳐흐르고 있다. 도시의 이름마저도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 출신들이 자신의 출신교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라고. 도시 한가운데를 흐르는 맑고 찬 에이번 강, 여기저기 아름다운 공원과 고풍스러운 전차, 도시의 상징인 대성당, 고딕풍의 건축물들 그리고 멀리보이는 서던 알프스의 만년설. 도시적인 매력과 자연의 생동감이 정점에서 조화를 이루는 곳,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곳, 도시 전체가 매력과 활기로 찬 이곳을 누군들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출저: RH Korea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
Day 2
테카포 호수, 푸카키 호수, 마운트 쿡, 퀸스타운
시간
일정
07:30
크라이스쳐치 출발, 켄터베리 대평원을 가로 질러 제랄딘,피어리를 거쳐 옥색빛 테카포 호수에서 선한 목자의 교회,양몰이 개 동상 관람 후 정통 일식당 연어회 벤또 중식 후
12:00
푸카키 호수를 지나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트 쿡(3754m)만년설 감상 및 후커벨리 트레킹 후 , 연어 양식장을 지나
18:30
글라이더의 도시 반지의 제왕 촬영지(Clay Cliffs)를 지나 Lindis Pass고개를 넘어 남섬의 최대 과수 재배단지 크롬웰 과일가게에서 휴식 후 세계 최초의 Kawarau BUngy점프장을 지나 퀸스타운 도착 호텔 체크인 후 식사및 자유시간
해발 3,754m의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남섬을 가로지르는 서던 알프스 산맥의 높은 산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 마운트 쿡을 중심으로 해발 3,000m가 넘는 18개의 봉우리가 계곡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다. 마운트 쿡을 둘러싸고 있는 700km2 의 드넓은 영토는 1986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식 명칭은 마운트 쿡 국립공원이다. 이곳의 이름은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에서 유래했지만, 마오리들은 이곳을 Ao Raki 라고 한다. 아오라키는 ‘구름을 뚫는 산’ 이라는 뜻. 이름 그대로 마운트 쿡 정상은 구름을 뚫고 드높은 곳에 있으며, 정상에는 만년설이 쌓여있다. 햇빛에 반사된 얼음들은 푸른색으로 빛나며, 녹아내린 빙하는 테카포 호수까지 이른다. 수많은 등산가들이 오르려 했으나 실패를 거듭한 끝에 1884년에야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에베레스트산을 최초로 오른 힐러리 경이 산악훈련 장소로 마운트 쿡을 선택하면서 그 험준함이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려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비행기를 이용하여 일반 관광객도 손쉽게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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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퀸스타운,밀포드사운드,테아나우
시간
일정
07:30
호텔 조식 후 와카티푸 호수 를 지나 사슴의 수도 모스번을 거쳐 반딕불로 유명한 남섬 최대의 호수단지 테아나우를 지나
13:00
에글링톤 벨리,거울호수,홀리포드 계곡,호머터널,빙하계곡등 밀포드 국립공원 관광 후 세계 최고의 자연 유산인 밀포드 사운드에서 아름다운 밀포드 사운드 쿠르즈를 타고 유람 하면서 선상 뷔폐 중식 후 테아나우로 이동 후 자유시간
18:00
석식 및 호텔투숙
호텔:DISTINCTION LUXMORE HOTEL
(조)호텔식 / (중)쿠르즈 뷔폐식 / (석)호텔디너 반딧불동굴
퀸스타운,밀포드사운드,테아나우
도시 퀸스타운도 불과 150여 년 전에는 양떼만 지키던 목초지에 지나지 않았다. 1862년, 근처 쇼토버 강에서 금맥을 찾아내기 전까지는 말이다. 골드러시를 타고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1년 뒤 이 도시는 끝도 보이지 않을 만큼 많은 건물과 사람들로 넘쳐났다. 오늘날에는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각종 레포츠가 발달하면서 퀸스타운은 세계적인 레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고있다. 여름에는 호수를 따라 래프팅과 제트스키 등을 즐기고,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기위해 리마커블스 스키장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그들이 있어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에는 언제나 젊음의 열기와 활력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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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테아나우,퀸스타운,더니든
시간
일정
07:30
호텔 조식 후 테아나우를 출발
10:00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시내관광,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점심뷔폐
13:30
퀸스타운 공항을 거쳐 송어로 유명한 고어를 지나 최초의 도시 더니든 도착 후
18:30
식사 및 호텔투숙 자유시간(최초의 교회, 최초의 기차역,오타고 대학, 기네스북에 오른 발드윈st 언덕,옥타곤광장주변)
밀포드 사운드는 뉴질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관광 코스에 속한다. 이곳은 주위의 산들이 빙하에 의해 거의 수직으로 깍인 피오르드 지형으로, 노르웨이의 송네 피오르드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웅장한 산과 단애절벽, 빙하 녹은 물이 흘러 폭포를 이루고 그 사이에 깃들어사는 생물들과 자연현상이 어울려 장관을 만들어 내는 곳. 크루즈를 타고 우러러보이는 기암절벽과 변화무쌍한 바다는 보는 이를 압도할 만큼 멋지다. 겨우 200여년 전만 해도 아무도 몰랐던 신비스러운 장소였으며 제임스 쿡 선장조차도 그냥 지나쳣다고 하는데, 지금은 수십만 관광객들의 눈과 가슴을 틔워주는 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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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더니든,모에라키 보울더,오아마루,크라이스트쳐치
시간
일정
07:40
호텔 조식후, 더니든을 출발하여
12:00
남태평양 거북이 바위 해변으로 유명한 Moeraki Boulders(공룡알 모양의 바위) 감상 후 빅토리아인 유적지,백색의 도시, 펭귄 서식지 오아마루를 경유하여 남섬의 항구도시 티마루에서 중식 후 켄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17:00
석식 및 호텔투숙
(조)호텔식 / (중)중식 / (석)자유식
더니든,모에라키 보울더,오아마루,크라이스트쳐치
크라이스트처치에 이어 남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더니든은 오타고 만 깊숙이 요새처럼 은밀하고 요람처럼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다. 오타고 반도는 앨버트로스, 노란눈펭귄, 바다표범 등의 서식지로,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 도시와 자연이 이처럼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곳도 찾아보기 어려울 듯하다. 초기에 스코틀랜드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더니든과 오타고 지방에 자리잡고 스코틀랜드풍의 중후한 석조건물과 스코틀랜드풍 지명, 그리고 매년 3월 중순에 열리는 ‘스코틀랜드 위크’ 축제 등 더니든은 ‘스코틀랜드 밖에서 가장 스코틀랜드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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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마타마타,로토루아, 오클랜드
시간
일정
09:30
크라이스트쳐치 공항으로 이동,오클랜드 국내선 탑승,오클랜드 공항에서 픽업,마타마타로 출발
14:00
중식 후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온 "호빗마을 입장-파티트리,호빗이 살던 원형 토굴집,그린 드래곤 관람 후 로토루아로 이동
18:00
유황온천의 도시 로토루아 도착,거버먼트 가든,로토루아 시내관광
19:00
석식 후 폴리네시안 “레이크 스파”온천-노천 유황 온천욕
RYDGES, DISTINCTION HOTEL
(조)호텔식 / (중)호빗마을 현지 카페식 / (석)현지식
마타마타,로토루아, 오클랜드
로토루아는 화산과 지열 발전이 발달되었고, 마오리족 문화의 중심지로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업 중심지이다. 이 도시는 지열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것들은 간헐천을 만들어 낸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와카레와레와의 포후투 간헐천이며, 뜨거운 진흙탕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지열 활동은 그곳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 로토루아 칼데라에서 비롯되었다. 로토루아 지역에는 17개의 호수가 있고, 여름에는 낚시, 수상 스키, 수영 등 물놀이와 해상 활동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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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로토루아,오클랜드
시간
일정
08:00
호텔 조식 후 레드우드 산림욕
09:30
테푸이아-뉴질랜드 원주민 전통문화 및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민속촌,뉴질랜드 땅이 살아 움직이는 지열지대 방문,진흙열탕 간헐천,키위새,아그로돔 양쇼,양몰이개쇼,팜쇼 :알파카 먹이주기,키위과일,마누카등 농원 트렉터 일정 후
13:30
스카이라인 곤돌라 타고 전망대 방문,skyline뷔폐 중식 후
17:20
오클랜드 공항 도착
(조)호텔식 / (중)스카이라인 전망대 뷔폐식
로토루아,오클랜드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온 호빗 마을과 세계 10대 유황온천장 로토루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크루즈 뷔페부터 후룸라이드와 온천까지! 연가의 고향 로토루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뉴질랜드 교통 안전국의 승인을 받은 전문 드라이버 가이드와 함께 켄터베리 대평원, 오타고 반도, 피요르드 해안을 둘러보는 남섬일주 여행! 뉴질랜드 남북섬의 대자연을 감상하는 일정입니다.
PLEASE NOTE
참고사항
포함 사항 식사, 호텔, 밀포드쿠르즈 뷔폐,스카이라인 곤돌라,호텔디너 2회, 항공권 불포함